BNK ‘노이즈’ 노영진, FSL 스프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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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 노영진이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정상에 올랐다.
노영진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SL 스프링 결승전에서 젠지의 '원더08' 고원재를 4대 1(3-2, 5-6, 1-0, 6-1, 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노영진은 생애 최초로 FSL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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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 노영진이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정상에 올랐다.
노영진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SL 스프링 결승전에서 젠지의 ‘원더08’ 고원재를 4대 1(3-2, 5-6, 1-0, 6-1, 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노영진은 생애 최초로 FSL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패자조에서 반전을 만드는 데 성공한 노영진이다. 노영진은 승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DRX ‘찬’ 박찬화에 패배해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이후 ‘우타’ 이지환, DRX ‘원’ 이원주를 연달아 잡아내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이어 패자조 결승전에서 박찬화 상대로 앞선 패배를 복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종 결승전까지 올랐다.
반면 고원재는 농심의 ‘류크’ 윤창근, T1 ‘네이비’ 김유민, 박찬화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승자조에서 승승장구해왔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고배를 삼켰다. 2년 연속 스프링 우승까지 한걸음만을 남겨뒀던 고원재로서는 이날의 뒷심 부족이 더 크게 아쉬울 법하다.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 자리에 선 노영진은 “연습을 도와주는 (김)선재 형, (김)현수 형, (김)태신이 형, 정신적 지주인 (신)경섭이 형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항상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시는 단장님과 팀장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개인방송이나 메시지를 통해 응원을 전달해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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