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파리의 연인' 명장면 24년 만 재연…"나이를 안 드시냐" 감탄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명장면을 14년 만 다시 재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를 펼치며 사건 해결을 향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은 개인전을 연 '화가' 박신양'의 의뢰를 받고 세종문회회관 미술관으로 출격했다. 작품 한 점을 도난당했다고 밝힌 박신양은 멤버들에게 위작들 사이에 숨어 있는 진품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전했다.
박신양의 의뢰를 수락한 멤버들은 20개의 그림 중 진품 1개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에 나섰다. 힌트를 통해서만 진품을 찾을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은 금새 고갈난 힌트에 투덜거리며 미술관을 어슬렁거렸다.

그러던 중, 멤버들은 미술관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소리를 따라 길을 나선 멤버들은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오는 장소의 문을 열었고, 그곳에는 의뢰인 박신양이 앉아 피아노를 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역대급 명장면이자 국민 축가로 꼽히는 박신양의 '파리의 연인' 피아노 씬 그대로 자리에 앉아 100%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런닝맨' 멤버들은 당시 명장면을 떠올리게 만드는 박신양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피아노 앞으로 다가온 멤버들은 박신양의 무대를 감상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24년 만 명장면 재연, 13년 만 '런닝맨'에 출연하는 박신양의 모습에 지석진은 "나이를 안 드시냐"며 여전한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멤버들의 공감에 박신양은 수줍어하며 "다들 13년 전에 봤을 때랑 똑같으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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