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빼바지' 한국 축구, 일본에 유니폼도 완패? '호평' 쏟아지네→야구 저지 재해석…ESPN 선정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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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빼 바지' 같다는 혹평을 들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과 달리, 일본 축구 대표팀의 새 원정 유니폼은 역대급 호평을 들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0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을 앞두고 공개된 아디다스의 유니폼 라인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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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몸빼 바지' 같다는 혹평을 들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과 달리, 일본 축구 대표팀의 새 원정 유니폼은 역대급 호평을 들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0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을 앞두고 공개된 아디다스의 유니폼 라인을 평가했다.
일본의 원정 유니폼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아디다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13개국을 포함해 총 25개 파트너 축구협회의 공식 어웨이 저지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스페인 등 세계적인 축구 강국들이 포함됐다.

25개의 ‘월드컵 어웨이 저지’는 각국의 문화와 정체성 그리고 자연환경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르헨티나 월드컵 어웨이 저지는 소용돌이치는 블루 컬러의 그래픽 패턴이 특징이며, 목깃에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5월의 태양(Sol de Mayo)'과 함께 '아르헨티나(Argentina)' 문구를 새겼다. 독일은 대담한 블루 컬러와 셰브론(Chevron) 패턴을 반복적으로 적용했으며, 저지 하단에는 아디다스와 독일 대표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라벨이 더해졌다.
이탈리아는 고급스러운 직조 방식을 재현하고 마린 블루와 골드 컬러 디테일을 살렸으며, 일본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수평선을 모티프로 12가지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통해 11명의 선수와 하나의 팬을 상징하는 대표팀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멕시코는 고대 아즈텍 건축과 예술에서 볼 수 있는 '그레카스(Grecas)' 패턴을, 스페인은 고전 서적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패턴에 골드와 버건디 컬러 디테일을 더했으며, 목깃에는 'ESPANA' 문구를 적용했다.

그중 가장 ESPN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일본이었다.
일본에 대해 매체는 "일본 원정 유니폼은 오프화이트 셔츠와 밝은 색상의 무지개 핀 스트라이프로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며 전통적인 야구 유니폼 디자인에서 몇 가지 포인트를 얻었다"라며 "11가지 색상의 줄무늬 각각은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을 상징하고 중앙의 빨간색 줄무늬는 일본 축구 가족을 상징한다. 화려하고 즉시 매진이 보장될 것이다. 우리 말을 기억해"라며 극찬했다.

매체는 일본 유니폼에 가장 높은 평점인 9점을 매겼다.
사진=아디다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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