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년 만의 1위 '매직넘버 1'…2만 관중 앞 한화 10-6 격파→'80억 포수' 부활 연타석포 '쾅쾅' [부산:스코어]

김근한 기자 2026. 3. 22. 1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김민성(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이호준(2루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맞붙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황성빈은 코치진에서 괜찮다고 해서 1군으로 다시 불렀다. 레이예스는 종아리 관리를 해주면서 뛰어야 하는데 잘 쉬었다"며 "특히 손호영의 타격감이 좋다는 게 괜찮다. 상대 투수 상관 없이 좋은 타격 밸런스가 눈에 들어온다. 윤동희도 적극적으로 치고, 전준우는 여전히 좋다. 유강남과 전민재만 뒤에서 조금 올라오면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맞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롯데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와 상대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어제 대패를 당했지만, 정규시즌 개막 뒤에는 주전들이 안 아프면 계속 뛰어야 한다. 지금 우리 숙제는 시범경기 마지막에 자신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끝내야 하는 것"이라며 "어제처럼 점수를 나올 때마다 계속 주면 안 된다. 남은 3경기까지 지켜보고 (개막전 로스터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오재원과 페라자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문현빈과 노시환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뒤 강백호도 3루수 파울 뜬공으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다. 또 페라자가 안타 뒤 주루 과정에서 허벅지에 불편감을 느껴 교체되는 악재도 있었다. 

롯데는 1회말 1사 뒤 전민재가 팔꿈치 부근에 사구를 맞아 대주자로 교체했다. 후속타자 윤동희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 기회에서 전준우와 김민성이 각각 땅볼 범타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한화는 2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의 3루수 왼쪽 내야 안타로 다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3연속 범타 아웃으로 이닝이 끝났다. 롯데도 2회말 삼진 2개를 포함한 삼자범퇴 이닝에 머물렀다. 

한화가 3회초 삼자범퇴 이닝에 그치자 롯데는 3회말 홈런 두 방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롯데는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레이예스가 상대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의 3구째 147km/h 속구를 노려 135m짜리 대형 우월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롯데는 윤동희의 볼넷과 전준우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 133km/h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115m짜리 좌월 스리런 아치를 그려 5-0까지 달아났다. 

한화는 4회초 중심 타선인 노시환, 강백호, 채은성이 단 공 4개에 삼자범퇴 이닝으로 물러났다. 롯데도 4회말 삼진 2개를 포함한 삼자범퇴 이닝에 그쳤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5회초 하주석의 안타와 땅볼 진루타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심우준의 1타점 우익수 오른쪽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롯데 선발 투수 비슬리는 5이닝 70구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쾌투를 펼쳤다. 반면, 한화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는 5이닝 3피안타(2홈런) 7탈삼진 4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한화는 6회초 바뀐 투수 쿄야마를 상대로 1사 뒤 노시환의 볼넷과 강백호의 우중간 대형 2점포로 따라붙었다. 강백호는 쿄야마의 2구째 150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우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롯데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롯데는 6회말 바뀐 투수 박준영을 상대해 선두타자 김민성의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유강남이 3구째 148km/h 속구를 노려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좌월 2점 홈런을 때려 7-3으로 다시 도망갔다. 

한화는 7회초 1사 뒤 오재원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 나갔지만, 후속타자 김태연의 병살타로 추격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롯데는 7회말 1사 뒤 장두성의 안타로 다시 기회를 엿봤다. 이어 후속타자 신윤후가 바뀐 투수 박상원의 5구째 137km/h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120m짜리 좌월 2점 홈런을 때려 9-3으로 다시 달아났다. 

롯데는 8회초 마운드에 박정민을 올려 삼자범퇴 이닝으로 승기를 굳혔다. 

롯데는 8회말 황성빈의 내야 안타와 이서준의 안타로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장두성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연이틀 두 자릿수 득점 고지에 올랐다. 롯데는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선 김민성의 유격수 방면 병살타가 나와 이닝이 끝났다. 

롯데는 9회초 마운드에 정현수를 올렸다. 한화는 최인호의 볼넷과 황영묵의 사구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허인서가 비거리 125m짜리 좌월 3점 홈런을 때려 4점 차로 격차를 좁혔다. 롯데 벤치는 홈런을 맞자 마운드를 곧장 김강현으로 교체했다. 

롯데는 김강현이 첫 타자 이도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오재원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한숨을 돌렸다. 이후 김태연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이진영까지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또 막강한 팀 타선 화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전을 치러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엔 총 2만 3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7승2무1패로 2위 두산 베어스(6승1무3패)와 1.5경기 차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롯데는 오는 23일과 24일 열리는 마지막 시범경기 일정인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승을 거둔다면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다. 롯데 자이언츠

사진=롯데 자이언츠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