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아들아'... 슬픔 가득한 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전민규 2026. 3. 22. 14:24
22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아들 이름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위 사진).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로 숨진 근로자 14명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대전시청에 설치됐다. 대전시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방송, 알자지라에 팔고싶다" 홧김도 아니었다, 尹 충격 발언 | 중앙일보
- 44세와 60세, 폭삭 늙는다…"12시 이후론 이것 절대 금지" | 중앙일보
- 의사 부부인데 "난 상층 아냐"…상위 20% 오른 흙수저 비결 | 중앙일보
- "사람이 물에 빠졌다"…이천 온천 수영장서 20대 남성 사망 | 중앙일보
- '미성년 2명 성폭행' 50대 유명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 중앙일보
- "1인 10만원, 4인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지원금 주는 이곳 | 중앙일보
- "기사 안고치면 가족 몰살"…도 넘은 이란전쟁 '340억 도박' | 중앙일보
- 기름값 비싼데, 전기차 사볼까… '2000만원대 전기차' 최강자는 [주말車담] | 중앙일보
- 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20년지기 친구 믿었는데…끝까지 책임질 것" | 중앙일보
- "마지막 3명, 탈출구 찾다 숨진 듯"…대전 화재 14명 모두 수습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