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교폭력 무료 법률상담…사이버폭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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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갈등과 법적 문제 해결을 돕는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절차, 친구 관계·SNS 갈등의 분쟁 확대 예방, 아동·청소년 관련 민·형사 생활 법률 등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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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갈등과 법적 문제 해결을 돕는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무료 법률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폭력은 신체적 충돌보다 메신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법적 대응 기준이 모호해 학부모와 청소년이 적절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다.
상담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송파런 헤드센터 미팅룸에서 진행한다.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1:1 대면 방식이며, 회당 50분 동안 개별 상황에 맞는 심층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절차, 친구 관계·SNS 갈등의 분쟁 확대 예방, 아동·청소년 관련 민·형사 생활 법률 등 세 가지다.
상담은 학교폭력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인철 변호사(삼광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가 전담한다. 배 변호사는 송파경찰서 법률 자문과 서울시 공익변호사를 역임했다. 신청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상시 가능하며, 상담은 평일 오후 4~6시에 운영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복잡해진 아동·청소년기 갈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주민을 위해 전문 법률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평온한 일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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