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관 객실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최창환 2026. 3. 22.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의 한 여관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장기 투숙객이 숨졌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3분쯤 목포시 호남동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진화했으나 객실 안에서 A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A씨가 머물던 객실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DB


전남 목포의 한 여관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장기 투숙객이 숨졌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3분쯤 목포시 호남동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진화했으나 객실 안에서 A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신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A씨가 머물던 객실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