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관 객실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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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한 여관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장기 투숙객이 숨졌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3분쯤 목포시 호남동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진화했으나 객실 안에서 A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A씨가 머물던 객실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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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한 여관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장기 투숙객이 숨졌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53분쯤 목포시 호남동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진화했으나 객실 안에서 A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신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A씨가 머물던 객실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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