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 전이 시작하면 생존율 20%로 뚝" 육종암, 어떤 암?…"'이 음식' 먹으면 예방"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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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근육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육종암은 다소 생소한 암이다.
육종암은 흔히 발생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데, 90%가 폐에서 발견된다.
일단 전이가 시작된 육종암은 전신에 퍼진 것으로 간주하여 항암 치료나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한, 후코이단은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도 가지고 있어 육종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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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근육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육종암은 다소 생소한 암이다. 전체 암 환자 중 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청장년 시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팔다리뼈와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 조직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흔히 생각하는 내장기관에서 생기는 암과 달리 종양세포가 생기는 조직이 근육과 지방이라 육종이라고 불린다. 육종암은 흔히 발생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데, 90%가 폐에서 발견된다. 일단 전이가 시작된 육종암은 전신에 퍼진 것으로 간주하여 항암 치료나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육종암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분명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대부분 발병 원인을 알기 어렵다. 방사선, 바이러스 감염, 면역력 결핍, 유전적 요인 등이 주된 발생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육종의 증상은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통증과 종창이 흔하게 발생한다. 종창은 염증, 감염, 알레르기 등으로 피부가 부어오른 상태를 뜻한다. 뼈에서 생긴 육종은 주로 암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하며, 연부조직(뼈를 제외한 인체의 근육, 지방, 힘줄, 섬유조직, 혈관, 신경 및 활막 조직 등을 포함하는 연한 조직) 육종은 통증 없이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
조기에 진단되었을 때는 5년 생존율이 70~80%로 높은 편이지만, 전이가 시작된 이후에는 20%로 크게 감소한다.
육종암 예방에 좋은 음식은?
육종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시금치와 미역귀를 챙겨 먹으면 좋다.
시금치에는 비타민K, 칼륨,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돼 있는데, 비타민K는 뼈와 혈관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또한 칼륨은 몸에서 독소와 나트륨을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카로티노이드는 염증과 관련된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해조류 중 미역귀에는 후코이단이라는 다당류가 다량 함유돼 있다. 미역귀는 미역의 윗동을 가리키며, 다소 두툼하고 딱딱하며 주름잡힌 다발 모양의 부위다.
미역귀의 후코이단 성분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예방한다. 또한, 후코이단은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도 가지고 있어 육종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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