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늘 채워두세요” 질 좋은 고단백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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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인체를 구성하는 핵심 영양소로, 근육과 뼈를 유지하고 면역 기능을 돕는 동시에 조직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0g당 단백질은 대구 16g, 게 19g, 연어 20g, 새우 16g 수준이다.
무지방 우유와 코티지치즈, 요거트는 100g당 각각 3g, 11g, 4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비타민 E, 엽산,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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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육류=닭고기, 칠면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은 단백질은 물론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공급한다.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32g으로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다. 구운 소 안심은 28g, 돼지 등심은 21g, 다진 소고기는 18g의 단백질을 함유한다. 육류를 고를 때는 포화지방이 낮은 등심이나 뒷다리 부위를 선택하고, 다진 소고기는 90% 이상 살코기 제품이 권장된다.
▷해산물=해산물은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 B12, 비타민 D, 셀레늄, 오메가-3 지방산을 제공한다. 미국 식이 지침은 성인에게 주당 최소 8온스(손바닥 크기 2회분)의 섭취를 권장한다. 100g당 단백질은 대구 16g, 게 19g, 연어 20g, 새우 16g 수준이다. 다만 참치, 상어, 황새치 등 일부 어종은 신경독성 물질인 수은 함량이 높아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지방 유제품=유제품은 단백질뿐 아니라 칼슘, 비타민 D, 마그네슘, 아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 무지방 우유와 코티지치즈, 요거트는 100g당 각각 3g, 11g, 4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달걀=큰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달걀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함유한다. 미국심장협회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하루 한 개 섭취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경우 흰자 위주로 섭취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견과류·씨앗=견과류와 씨앗류는 간식이나 요거트, 샐러드 등에 곁들이기 좋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비타민 E, 엽산,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1온스 기준 단백질 함량은 아몬드 6g, 치아씨드 4.7g, 땅콩 6.9g, 피스타치오 6g이다. 다만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한 번에 4분의 1컵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콩류=강낭콩, 렌틸콩, 완두콩 등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공급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엽산, 철분, 인,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다. 카넬리니콩, 검은콩, 렌틸콩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각각 22g, 24g, 24g이다. 미국 식이 지침은 주당 3컵의 콩류 섭취를 권장한다.
▷퀴노아=익힌 퀴노아 한 컵에는 약 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글루텐이 없어 셀리악병 환자도 섭취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 5g과 함께 마그네슘, 엽산, 티아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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