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IA' 20억 좌완 대체자 누구? '194cm' 꽃미남 각성했나…"1군 있었다고 내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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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조동욱이 2군 재정비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1군 불펜 생존 경쟁에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조동욱의 반등 배경으로 경쟁 의식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선수단 전체에 경쟁 의식을 강조하며 조동욱 사례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김경문 감독이 강조한 경쟁 속 성장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조동욱의 다음 등판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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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조동욱이 2군 재정비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1군 불펜 생존 경쟁에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조동욱의 반등 배경으로 경쟁 의식을 강조했다.
조동욱은 지난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5구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20일 경기에서 6회초 구원 등판한 조동욱은 선두타자 오선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조동욱은 데일과 한준수를 연속 내야 땅볼 범타로 유도한 뒤 박민까지 유격수 직선타로 잡고 이닝을 매듭지었다. 특히 조동욱은 최고 구속 146km/h 속구를 구사하면서 김 감독의 기대치를 충족했다.
김경문 감독도 이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조동욱이) 2군을 갔다 와서 어제 내용은 괜찮더라"며 "속구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짚었다.

김 감독은 선수단 전체에 경쟁 의식을 강조하며 조동욱 사례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그는 "1군에 있었다고 해서 그 자리가 내 자리라는 건 없다"며 "해가 바뀌면 또 모르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감독 역할은 선수들이 방심하지 않고 계속 경쟁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욱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김 감독은 "이번에 2군에 갔다 온 게 (조)동욱이에게 도움이 됐다고 본다"며 "경쟁자가 있으면 선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노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동욱은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거친 뒤 투구 내용이 달라졌다. 속구 구위 회복과 함께 자신감 있는 투구가 가능해졌고, 이는 곧바로 1군 등판 호성적 결과로 이어졌다.
한화 불펜 마운드는 현재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좌완 불펜의 경우 김범수 KIA 타이거즈 이적(3년 총액 20억원)과 함께 언제든 자리 변화가 가능한 환경이다. 황준서와 권민규를 포함해 조동욱까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조동욱은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을 발판을 마련했다. 짧은 이닝이지만, 무실점 투구와 내용 개선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벤치의 눈도장을 다시 받았다. 결국, 관건은 지속성이다. 한 차례 좋은 투구에 그치지 않고 다음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야 1군 엔트리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이 강조한 경쟁 속 성장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조동욱의 다음 등판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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