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노출 꺼렸던 환희, 3년간 섭외거절 끝에 출연 "74세 母 때문"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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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가 '살림남'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74세의 어머니 때문이라고 밝혔다.
환희는 무려 3년 간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으면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한 건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무뚝뚝한 편이라고 했지만 제작진이 만난 환희 어머니는 훌라후프를 하며 세상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환희는 어머니가 제주도도 안 가봤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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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환희가 '살림남'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74세의 어머니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합류하며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환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사생활 공개가 걱정되는 마음에 그동안의 섭외에 바로 응하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환희는 무려 3년 간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으면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한 건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했다.

환희는 '살림남'에서는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 자신의 경우 어머니랑 대화도 많이 안 하고 가족여행도 가 본적이 없다고 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콘서트 때 오셨는데 자신을 안 보고 집으로 가실 정도라고 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무뚝뚝한 편이라고 했지만 제작진이 만난 환희 어머니는 훌라후프를 하며 세상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한테는 이상한 걸 안 보여준다. 둘이 찍은 사진 없다"며 "저 제주도도 안 가봤다. 여권도 없다"고 말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제주도도 안 가봤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요원은 환희를 두고 "너무 무심한 아들이다"라고 얘기했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이 가장이고 보호자라면서 아들이 생활비를 대주고 있다고 전했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이 생활비를 보내줄 때마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얘기를 한다고 했다.
환희는 제작진을 통해 어머니의 인터뷰 영상을 본 뒤 지금껏 본 적 없는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기색이었다.
환희는 당장 어머니 집으로 이동하겠다고 나섰다.
환희 어머니는 훌라후프를 하고 있다가 아들이 연락 없이 찾아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어머니와 마주보고 앉아 어색해 하다가 "나 한끼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환희가 어머니한테 뭔가 할 말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인터뷰 영상에서 한 얘기들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머니 얼굴을 보니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이 한 끼도 안 먹었다는데 갑자기 "트로트 좀 불러줘봐 R&B는 노래 같지도 않아서 못 따라한다"고 노래 얘기를 꺼냈다.
이요원은 환희 모자가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자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다"며 웃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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