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없는데, 코치론 금메달?'…'피겨퀸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본격 데뷔→'마오 아카데미' 연습생,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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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의 라이벌로 잘 알려진 아사다 마오(36·일본)가 자신의 이름을 딴 링크장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1일 아사다가 도쿄 다치카와시에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발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는 기노시타 그룹과 협력하여 설립된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다.
주니어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05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과 함께 일본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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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피겨 퀸' 김연아의 라이벌로 잘 알려진 아사다 마오(36·일본)가 자신의 이름을 딴 링크장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1일 아사다가 도쿄 다치카와시에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발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는 기노시타 그룹과 협력하여 설립된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다. 지난해 8월 피겨스케이팅계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교했다.
약 70명의 지원자 중 5~10세 사이의 12명의 스케이터가 선발됐고 그 중 10명이 이날 공연을 선보였다.
매체는 "마오는 선수들을 보내며 따뜻한 시선을 보였고 가끔씩 고개를 끄덕이며 선수들의 연기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마오는 이날 인터뷰에서 "모든 학생들이 웃으며 스케이트를 타고 있어 조금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도쿄에서 대회가 열린다. 아사다는 처음 코치로 나설 예정이다.
마오 아카데미는 지난 2024년 가을 개장한 다치카와시에 있는 '마오 링크'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아사다는 일본 피겨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 중 한 명이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비롯해 올림픽 은메달 1개, 사대륙선수권 금메달 3개,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4개 등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05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과 함께 일본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동갑내기인 한국의 김연아와 자연스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김연아가 200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사람 간 선의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아사다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당시 쇼트프로그램 부진 후폭풍으로 최종 6위에 그치긴 했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후 2018 평창 대회까지 염두하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후배들의 성장세에 밀리면서 대회 이전에 은퇴했다.
방송 활동 등을 하던 아사다는 이제 코치로 유망주 육성을 위해 나섰다.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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