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8억 사이드암' 크게 혼났다…4이닝 10피안타 7실점 와르르 [부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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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에서 크게 무너졌다.
엄상백은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3구 10피안타 1볼넷 7실점을 기록했다.
엄상백은 4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유강남을 3루수 땅볼로 잡은 뒤 이호준과 신윤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다시 실점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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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에서 크게 무너졌다. 상대 중심 타자인 '베네수엘라 안타왕' 빅터 레이예스도 빠진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더 뼈아팠다.
엄상백은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3구 10피안타 1볼넷 7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상대했다.
이에 맞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손호영(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유강남(포수)~이호준(유격수)~신윤후(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웠다.
한화는 1회초 오재원과 페라자의 연속 안타와 문현빈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노시환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2-0 리드를 먼저 잡았다.
엄상백은 1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장두성을 1루수 뜬공으로 잡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엄상백은 손호영과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이후 전준우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도 허용했다.
엄상백은 이어진 1사 2, 3루 위기에서 노진혁을 유격수 뜬공으로 유도해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한태양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2-2 동점까지 내줬다. 이 과정에서 상대 2루 주자 전준우가 홈으로 쇄도하다가 우익수 페라자의 홈 보살에 막혀 이닝이 종료됐다.
2회초 한화 공격이 무득점으로 끝난 가운데 엄상백은 2회말 마운드에 다시 올라갔다. 엄상백은 선두타자 유강남을 포수 앞 땅볼로 잡았지만, 후속타자 이호준의 평범한 투수 앞 땅볼을 잡아 1루 악송구를 저질렀다.
본인의 실책으로 맞이한 1사 2루 위기에서 엄상백은 신윤후를 초구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장두성도 초구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3회초에도 한화 공격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엄상백은 3회말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두타자 손호영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엄상백은 윤동희에게 우익수 뒤 2루타를 맞은 뒤 전준우에게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내줘 역점 득점을 허용했다.
엄상백은 이어진 무사 1, 3루 위기에서 노진혁을 2루수 방면 병살타로 유도해 한 점을 더 내줬다.
한화는 4회초 2사 뒤 하주석의 안타와 허인서의 좌익수 뒤 적시 2루타로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엄상백은 4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 유강남을 3루수 땅볼로 잡은 뒤 이호준과 신윤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다시 실점 위기에 빠졌다. 이후 장두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엄상백은 폭투로 이어진 2사 2, 3루 위기에서 손호영에게 2타점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맞아 6실점째를 기록했다. 이어 윤동희에게도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엄상백은 전준우를 초구 3루수 땅볼로 잡고 가까스로 이닝을 매듭지었다.
엄상백은 5회말 수비를 앞두고 김도빈에게 공을 넘긴 뒤 등판을 마무리했다. 엄상백은 이날 최고 구속 149km/h, 평균 구속 146km/h 속구(21개)와 체인지업(36개), 그리고 커브(6개)를 섞어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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