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앞둔 광화문광장...‘아리랑’으로 하나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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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에 팬들을 위한 좌석이 가지런히 설치돼 있다.
이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열린다.
서울소방재난본부도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배치하고, 국가소방동원령 사전 동원을 통해 타 시도 구급차 20대를 추가 전진 배치한다.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시청역 구간은 전날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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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에 팬들을 위한 좌석이 가지런히 설치돼 있다.

이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열린다. 경찰에 따르면 티켓을 가진 관람객 2만 2000여 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광화문 일대 최대 규모 행사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72개, 형사 35개 팀 등 경찰관 6700여 명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도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배치하고, 국가소방동원령 사전 동원을 통해 타 시도 구급차 20대를 추가 전진 배치한다.
차량 통제도 본격화한다.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시청역 구간은 전날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직로·율곡로는 오후 4~11시, 광화문 지하차도와 종로·새문안로는 오후 7~11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사진=연합뉴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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