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찢어지는 듯한 느낌' 커브 던지고 쓰러졌다, 이정후 동료 버드송 '토미존 아웃'
![<yonhap photo-1426="">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을 뛸 수 없게 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투수 헤이든 버드송. [AP=연합뉴스]</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ilgansports/20260321011527129pttw.jpg)
이정후(28)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 동료인 오른손 투수 헤이든 버드송(25)이 시즌 아웃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버드송이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게 돼 2026년을 통째로 결장한다'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버드송은 지난 11일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버드송은 마지막 타자 체이스 드라우터에게 커브를 던진 뒤 오른쪽 팔꿈치에서 '뚝,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2024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버드송은 지난해 21경기(선발 10경기)에 등판, 4승 4패 평균자책점 4.8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65와 3분의 2이닝을 책임졌다.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가 전매특허. 클리블랜드전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9.6마일(160.3㎞/h)로 측정됐다.
MLB닷컴은 '버드송은 올해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았지만, 선발이나 불펜으로 중요한 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며 '버드송이 2026시즌을 전체 결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는 트레버 맥도널드, 카슨 휘센헌트, 블레이드 티드웰, 카슨 시모어 같은 젊은 투수들을 활용해 정규시즌 동안 선발 로테이션의 뎁스를 보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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