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회장 25주기…정의선 등 현대家 한자리

이휘경 2026. 3.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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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여 고인을 기렸다.

오후 6시2분께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이 도착했고, 이어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청운동 자택은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상속받았고, 2019년 정의선 회장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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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여 고인을 기렸다.

범현대 일가는 25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오후 6시2분께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이 도착했고, 이어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이 차례로 참석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정기선 회장과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청운동 자택은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상속받았고, 2019년 정의선 회장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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