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와대 달려간 청년, 학생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하라"

유성호 2026. 3. 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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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한 반대 뜻을 밝혔다.

이날 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라며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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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청와대 달려간 청년, 학생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하라” 
ⓒ 유성호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한 반대 뜻을 밝혔다.

이날 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라며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전쟁의 가해자가 되기를 거부하며 총알받이가 되기를 거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전쟁 위기를 확대하는 시도를 좌시할 수 없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군사 협력으로 전쟁에 가담하려는 모든 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향하는 군함 모형을 끌고 가자 이를 지켜보던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어 이들은 일부 군함 모형에 '반품' 스티커를 붙이며 파병에 반대했다.

기자회견 이후 이들은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했으나, 경찰이 이를 제지하면서 현장에서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경찰의 통제에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탄핵 광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이다"라며 "당시 광장을 채웠던 노동자와 민중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항의했다. 이어 "바로 그 노동자와 민중이 전쟁 범죄 공모 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라고 재차 파병 반대를 촉구했다.

▲ 청와대 달려간 청년, 학생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하라”ⓒ 유성호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성호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성호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성호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연서명에 동의하는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제국주의적 전쟁범죄 참여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성호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제지하자 항의하고 있다.
ⓒ 유성호
 청년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제지하자 항의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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