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거창군당원협의회, 여론조사 신뢰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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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거창군당원협의회는 20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실시된 후보 적합도 및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와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당원협의회는 이번 기자회견이 지역 내 여론조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당원협의회는 이번 문제 제기를 통해 지역 내 여론조사와 선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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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거창군당원협의회는 20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실시된 후보 적합도 및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와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당원협의회는 이번 기자회견이 지역 내 여론조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날 당원협의회는 일부 여론조사가 조사 설계와 해석 방식에 따라 실제 민심과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특정 정당의 공천 및 경선 관련 문항을 포함할 경우, 사전 스크리닝과 분기 설계가 충분히 이뤄져야 하나 이러한 요소가 미흡할 경우 결과 해석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특정 정당 관련 문항이 이어질 경우 응답자의 이탈이나 응답 지속 경향에 차이가 생겨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일부 응답이 과도하게 반영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여론조사 결과는 표본을 기반으로 한 추정치인 만큼, 조사 방법과 표본 구성, 가중치 적용, 해석상의 한계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원협의회는 조사기관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과 결과의 대표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언론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 보도 시 관련 정보에 대한 검증과 함께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는 조사 방식과 표본 구성, 질문 설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이를 둘러싼 해석과 평가 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당원협의회는 이번 문제 제기를 통해 지역 내 여론조사와 선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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