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감이다”…방탄소년단 ‘바디 투 바디’, ‘아리랑’ 삽입에 “소름” 반응 [왓IS]
이수진 2026. 3. 20. 13:35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민요 ‘아리랑’이 삽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는 신보의 포문을 여는 곡이다. 특히 앨범명에 걸맞게 곡 말미에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 선율 일부를 녹여 눈길을 끈다. 전통적인 정서를 현대적인 사운드와 결합해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을 제목으로 내세워 팀의 뿌리를 되짚는 동시에,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아리랑’처럼, 이번 앨범 역시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바디 투 바디’가 공개된 직후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바디 투 바디’가 왜 타이틀곡이 아니냐”, “‘아리랑’ 나오다가 비트 전환되는 부분에서 소름 돋았다”, “1번 트랙부터 완성도가 높다”, “퍼포먼스를 꼭 보고 싶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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