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메시보다 낫다" ?????…아무리 브라질 레전드라고 하지만→대표팀 탈락 감싸다가 황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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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레전드 카푸가 최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네이마르를 두둔하며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는 발언을 내놓자 축구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브라질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3월 A매치 기간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 명단에서 네이마르를 제외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카푸는 네이마르가 오랜 기간 브라질 대표팀에서 짊어져 온 책임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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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브라질 축구 레전드 카푸가 최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네이마르를 두둔하며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는 발언을 내놓자 축구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카푸가 한 팟캐스트에 나와 네이마르의 현재 상황과 향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그는 메시와의 비교 질문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카푸는 "내 생각에는 네이마르가 메시보다 더 위대한 선수"라고 말하며 논쟁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브라질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3월 A매치 기간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 명단에서 네이마르를 제외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결정은 팬들과 선수 본인뿐 아니라 브라질 축구계 전반에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카푸는 이와 관련해 네이마르의 현재 몸 상태와 경기 감각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그는 경기에 나서야 하고 훈련도 필요하다"며 최근 출전 기회 부족을 짚었다. 이어 "안첼로티는 매우 솔직한 사람이다. 그는 돌려 말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대표팀 제외 결정에 일정 부분 이해를 보였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최근 몇 년간 부상에 시달려왔다. 그는 2023년 10월 남미 예선 우루과이전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왼쪽 무릎 수술 이후 복귀했지만 올 시즌 출전은 5경기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카푸는 여전히 네이마르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그가 좋은 컨디션이라면 세계 어느 대표팀에도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라며 "최고의 상태일 때 네이마르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푸는 네이마르가 오랜 기간 브라질 대표팀에서 짊어져 온 책임감도 언급했다. 그는 "15년 동안 네이마르와 같은 수준에서 책임을 나눌 선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그가 팀의 중심으로서 감당해 온 부담을 짚었다.
한편 브라질은 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한 조에 편성됐다.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필라델피아, 마이애미를 오가며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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