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미화, 32세 막내딸 눈물 "父, 내 인생에 기대 못한 바위 같은 존재" (특종세상)
명희숙 기자 2026. 3. 20. 12:45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막내딸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출연해 남편인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의 자립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화는 아들뿐만 아니라 막내딸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막내딸 윤예림 씨는 현재 대형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근무 중인 딸을 보며 제작진에게 "막둥이 딸이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귀엽냐"고 애정을 표현했다.

막내딸 윤혜림 씨는 재혼 후 함께하게 된 아버지에게도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바위 같은 존재다. 전엔 이런 느낌을 못 받았다. 근데 아빠가 찾아오고 기댈 수 있게 됐다"며 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다.
이어 "눈에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인다"며 "아빠 눈꺼풀이 처지는 게 나이 먹은 것도 보이고 그렇다. 아직 효도를 못 했는데 나이 먹는 게 안타깝다"라고 덧붙인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윤승호 씨는 "우리가 결혼하는 순간 얘네는 나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도 제 성을 따르게 했고, 그래도 믿고 성을 따라줘서 고맙다.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김새론 유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비극의 후폭풍
- 김장훈, 싸움 벌이다 한강서 시체 발견…"상류서 떠내려왔다"
- '문원♥' 신지, 이미 사실혼인데…"결혼식 안 하고 싶어" 무슨 일?
- 야노시호, 화끈 49금 쏟더니 눈물..."♥추성훈, 정력 좋은 음식 먹여야" (편스토랑)
-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경찰 수사 착수
- 장원영 공항 신원확인 논란 후…"마스크·모자 벗어달라" 문구 생겼다 [엑's 이슈]
- "임신 아냐" 에일리부터 이지혜·현아…배만 나와도 반복되는 '임신설' [엑's 이슈]
- 수영, 정경호와 결별에도 변함없다…효리수·'놀뭐' 열일 중 [엑's 이슈]
- 로빈♥김서연, 유산 아픔 딛고 임신 발표…"조심스럽고 떨려" [전문]
- '120만 팔로워' 김무열, ♥윤승아 위한 깨알 외조…플리마켓 응원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