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오늘(20일) 베일 벗는다…빅히트 “세대 초월할 앨범”
이수진 2026. 3. 20. 11:57

빅히트 뮤직 VP 김현정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에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20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사전 미디어 브리핑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넷플릭스 VP 브랜든 리그를 비롯해 빅히트 뮤직 VP 김현정,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유동주 대표, 총괄 프로듀서 개럿 잉글리쉬가 참석했다.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는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멤버들이 당시 느낀 감정을 음악과 앨범에 담아왔다”며 “이번 정규앨범 ‘아리랑’ 역시 현재 멤버들이 느끼는 감정과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작 과정에서 멤버들을 포함해 수많은 스태프들과 어떤 앨범을 만들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거쳤다”며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뿌리에서 출발한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또 “메시지를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 팬은 물론 방탄소년단을 잘 몰랐던 이들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한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음악 공연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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