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지 근성"…호텔 라운지 공짜 음료 싹 쓸어간 男 충격
신혜연 2026. 3. 20. 10:22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를 고객 한 명이 커다란 가방에 쓸어 담아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은 공식 SNS 계정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한 남성 고객이 호텔 라운지의 음료를 가져가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이 호텔의 2층 라운지로, 투숙객을 위한 물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이용객은 대형 쇼핑백 안에 냉장고에 담겨 있던 물과 음료를 쓸어 담고, 유유히 자리를 떴다.
호텔 측은 "너무 어이가 없어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 영상을 공개한다"며 "상식 밖의 행동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자 명백한 절도"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절도로 경찰에 신고해도 된다", "절약이 아니라 저 정도면 민폐고 거지 근성이다", "저런 사람 때문에 호의로 제공되는 물품이 사라지는 것"이라며 남성의 행동을 비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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