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탐희, 뜸하다 했더니…"방배동 배달부 됐다" 의외의 근황 (김강우)

장인영 기자 2026. 3. 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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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암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박탐희가 의외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18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는 '유난히 바빴던 이번 겨울, 편스토랑과 문무 촬영 그리고 무영씨와의 데이트(강우의 겨울 일상vlog) | EP.5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탐희는 뒤따라 나온 김강우를 보고 "데이트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한무영은 "커피 한 잔 마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강우, 한무영 부부는 고마워하며 박탐희에게 에그타르트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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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뒤늦게 암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박탐희가 의외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18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는 '유난히 바빴던 이번 겨울, 편스토랑과 문무 촬영 그리고 무영씨와의 데이트(강우의 겨울 일상vlog) | EP.5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동네 카페에서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한무영이 "박탐쓰"라는 호칭으로 누군가를 부르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배우 박탐희와 마주친 것. 두 사람은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와 동생 사이라고 알려졌다. 

김강우 채널 캡처.

박탐희는 뒤따라 나온 김강우를 보고 "데이트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한무영은 "커피 한 잔 마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어디 가"라고 묻는 한무영에게 박탐희는 "나 지금 배달 간다. 배달한다 요즘에"라고 뜻밖의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인 박탐희가 동네 고객들에게 직접 배달을 가고 있었던 것. 이에 한무영은 "방배동 배달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탐희는 "잘 됐다. (김)강우 씨 요즘 촬영 있어? 안 그래도 보내고 싶었다"며 콜라겐 앰플과 화이트닝 앰플을 깜짝 선물했다.

박탐희.

김강우, 한무영 부부는 고마워하며 박탐희에게 에그타르트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9월 박탐희는 8년 전 암투병을 했던 사실을 최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언니에게만 이 사실을 알렸고, 가족과 부모님 심지어 남편에게도 비밀로 했으나 친언니가 몰래 얘기해 사실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모두가 박탐희를 위해 수술 전까지 모른 척했다고 해 먹먹함을 안긴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김강우', '새롭게 하소서C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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