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제주도의원 구좌.우도 예비후보 "김녕리 공공주택지구개발 재추진"

함광렬 기자 2026. 3. 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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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김녕리 공공주택지구개발을 재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구좌종합운동장 인근에 조성될 공공주택지구 89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8년 동안 멈춰서 있다"면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주거와 교통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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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김녕리 공공주택지구개발을 재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구좌종합운동장 인근에 조성될 공공주택지구 89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8년 동안 멈춰서 있다"면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주거와 교통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제주도개발공사와 LH는 2020년 사업부지 2배이상인 23만㎡ 부지에 공공주택 600호, 민간주택 300호를 공급을 계획하고 있고, 기존의 공공주택과 함께 상업과 문화, 체육시설을 추가했다"며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공급계획에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과 제주지역 취·창업자, 지역 자영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공주택 공급량을 많이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취·창업, 자영업자에게도 공급량을 책정하고, 청년층의 경우 일자리, 결혼, 출산까지 머무를 수 있는 적정한 공급량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함덕리까지 오는 수소버스노선(311, 312, 705버스)을 행원리 RE100수소시범단지를 연결시키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이후 간선보조버스를 종달까지 연결시킨다면 구좌읍 지역은 시내권으로 분류되어 청년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유입으로 구좌읍 마을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녕리 공공주택지구의 선택의 폭을 넓힐 기회와 주변지역 학교의 학생유입으로 지역교육 활력 및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을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김녕리 공공주택단지 개발 및 대중교통체계를 변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수소 가격의 40%가 운송비에서 발생하는데 행원 실증단지를 종점으로 하여 운송비를 줄이고, 수소기반의 실증연구를 확대해 제주도정에서 2035년 탄소중립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 전 지역에 300대의 수소버스 도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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