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골 호날두+900골 메시, 그 다음은 누구? 731골 인간계 최강 나왔다…케인 6등, 음바페는 간신히 11등

김환 기자 2026. 3.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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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최강'은 누구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커리어 통산 1000골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리오넬 메시가 최단 기간 900호골을 달성한 가운데 축구 콘텐츠 제작소 '수퍼 스코어'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최다 득점자 순위를 살펴봤다.

'수퍼 스코어'는 19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 엄청난 커리어에서 900골을 달성한 메시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최고 득점자 순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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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간계 최강'은 누구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커리어 통산 1000골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리오넬 메시가 최단 기간 900호골을 달성한 가운데 축구 콘텐츠 제작소 '수퍼 스코어'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최다 득점자 순위를 살펴봤다.

'수퍼 스코어'는 19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 엄청난 커리어에서 900골을 달성한 메시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최고 득점자 순위를 공개했다.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자국 리그를 거쳐 201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통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4년간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이후 8년 동안 뮌헨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 소속으로 출전한 375경기에서 344골을 터트리는 괴력을 선보이며 모두가 부정할 수 없는 인간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에도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레반도프스키의 뒤는 600골 고지를 밟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를 거치는 동안 수많은 골을 넣으며 호날두와 메시의 아성에 도전하는 또 다른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바르셀로나 시절 호흡을 맞췄던 메시와 함께 커리어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랜 기간 뛰었던 카림 벤제마의 이름도 눈에 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에서 뛰고 있는 벤제마는 세계 최고의 구단인 레알에서만 15년 가까이 활약했는데, 그가 기록한 519골 중 대부분이 이 기간에 나온 득점이다.

잉글랜드 선수로는 최초로 500호골을 돌파한 해리 케인이 최다 득점자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부터 득점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였지만,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낙점돼 지난 2023년 여름 뮌헨에 입단한 이후 더욱 많은 골을 집어넣고 있다.

케인의 뒤로는 에딘손 카바니(463골), 에딘 제코(460골), 헐크(456골)가 이름을 올렸다.

한때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No.3' 자리를 차지했던 네이마르는 453골로 10위를 차지했다.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지만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팀의 주 득점원으로도 활약한 덕이다.

전성기의 나이에 접어든 음바페는 420골로 간신히 11위 자리에 얼굴을 내밀었다. PSG의 주포였던 음바페는 현재 레알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어 향후 몇 시즌 동안 네이마르, 헐크, 제코, 카바니의 기록을 어렵지 않게 넘길 가능성이 높다.

사진=수퍼 스코어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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