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2만석 규모 케이팝 아레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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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 영도구에 약 2만 석 규모의 다목적 케이팝(K-POP) 아레나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루 전 영도구 블루포트 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 시장은 영도구 전체를 관광 특구화하겠다며 그 핵심으로 '영도 케이팝 아레나' 계획을 공개했다.
강서구로 이전한 부산남고 자리에 케이팝 공연 거점을 만들어 부산 관광을 더 활성화하겠단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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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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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부산 영도구를 찾아 2만 석 규모의 다목적 케이팝(K-POP) 아레나 건립 계획 등을 발표한 박형준 부산시장. |
| ⓒ 부산시 |
20일 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루 전 영도구 블루포트 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 시장은 영도구 전체를 관광 특구화하겠다며 그 핵심으로 '영도 케이팝 아레나' 계획을 공개했다.
강서구로 이전한 부산남고 자리에 케이팝 공연 거점을 만들어 부산 관광을 더 활성화하겠단 게 핵심이다. 재정 투입 방식은 5천억 원 규모의 민간자본 유치를 내세웠다. 시는 인근 감지해변 등의 국제관광단지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과 연계하면 새로운 체류형 볼거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객 유입에 공을 들이는 박 시장은 외국인 방문 천만 시대를 외쳤다. 그는 "영도를 해양 신산업·비즈니스·관광이 결합한 부산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구상 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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