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부부' 아내 "취하면 상간男 보고싶어" 충격 고백…"돌았네" 경악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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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부부' 아내의 충격적 발언에 스튜디오가 경악했다.
외도 부부는 별거 경험이 있었고, 이날 아내는 "육아 번아웃이 와서 남편에게 별거를 요구했다. 그냥 아이가 보기 싫었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가 집에 돌아온 뒤, 아내는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내는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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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외도부부' 아내의 충격적 발언에 스튜디오가 경악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인 '외도 부부'의 일상이 방송됐다.

외도 부부는 별거 경험이 있었고, 이날 아내는 "육아 번아웃이 와서 남편에게 별거를 요구했다. 그냥 아이가 보기 싫었다"고 밝혔다. 아내의 요구에 남편은 "아내가 힘들어해서"라고 밝히며 별거 허락 이유를 밝혔다.
이후 아내가 집에 돌아온 뒤, 아내는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남편은 "아내가 집에 돌아온 뒤, 약 기운에 나한테 바람핀다고 자백을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내는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지기도.

육아 번아웃 때문에 상간남을 만났다고 주장한 아내에, 서장훈은 "아내 외도가 남편과 별거 전부터 시작됐다. 육아 번아웃 때문이 아니라 상간남과 자유롭게 만나고 싶어서 때문이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
아내의 별거 이유를 알게된 남편은 충격에 빠졌다. 남편은 "아내의 별거 이유를 알고나서는 한숨도 못 자고 출근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이후 "집에서 자고 있었다. 분명히 남편은 출근했었을 시간이었다.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더니, 일어나라고 나한테 소리를 치더라. 그게 결혼 생활 9년 만에 남편이 나한테 처음으로 화냈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남편이 '그 자식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 맞나?'고 묻길래, 내가 남편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니까 남편이 '내가 만만하냐. 소송 할 거다'라고 나에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는 "그래서 상간남 소송은 안된다고 말렸다"고 밝히자 스튜디오는 아내의 뻔뻔함에 경악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아내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취하기 전까지는 상간남 이야기를 안하는데, 취하면 상간남 이야기가 나오더라. 그래서 남편한테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상간남이 보고 싶었다"고 아내는 말했다.
아내의 발언에 아내 측인 박하선 역시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부부들 역시 "그냥 미친 사람 같다", "돌았네"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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