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이영현 "다이어트 하니 노래 안 돼…때려치웠다"

조혜진 기자 2026. 3. 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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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겸 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현 ㄱ나니? 20년 만에 만난 친구와 추팔 토크'라는 제목의 '쏭마카세'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영현은 "그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받더라"며 "내가 살을 왜 빼는데. 빼서 배우 될 거냐. 열받아서 다이어트 때려치운 지 이틀 됐다"라고 유쾌하게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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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마마 겸 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현 ㄱ나니? 20년 만에 만난 친구와 추팔 토크'라는 제목의 '쏭마카세'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이영현이 출연했다.

송지효와 이영현은 동갑내기 친구사이라고. 이영현은 "15년 됐나?"라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영현은 과거 송지효의 리즈시절을 떠올리더니 "넌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좀 많이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영현은 지난 2020년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95kg에서 33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에 송지효는 "우리 안 본 사이에 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더라"고 했고, 이영현은 "(결혼 안 하고) 뭐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송지효는 이영현을 위해 파스타를 만들었다. 완성 전 냄새를 맡은 이영현은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내가 지금 공연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다가 때려치웠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을 대접하면서 송지효는 "다이어트를 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많이 먹어"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영현은 공감하며 "짜증 나 죽겠다.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는데"라고 성을 내 웃음을 안겼다.

이영현은 "그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받더라"며 "내가 살을 왜 빼는데. 빼서 배우 될 거냐. 열받아서 다이어트 때려치운 지 이틀 됐다"라고 유쾌하게 토로했다.

사진=쥬비스, 송지효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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