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그알 직격…"미안하다 한마디 듣고싶다"

정지서 기자 2026. 3.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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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알로 전보되어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이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 PD는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 만든다며 전 국민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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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와대의 전일 추후 보도 요청 소식을 공유하며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의 하나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알로 전보되어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이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 PD는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 만든다며 전 국민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며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jsjeo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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