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열, '절친' 루카스 모라, 브라질리그서 상대 무릎에 얼굴 세게 맞았다→갈비뼈 2곳 골절→호흡 곤란까지…6~8주 OUT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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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루카스 모라가 브라질 리그서 경기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면서 현지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현지 복수 외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FC에서 활약 중인 모라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경기에서 갈비뼈 골절을 당한 뒤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이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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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루카스 모라가 브라질 리그서 경기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면서 현지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현지 복수 외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FC에서 활약 중인 모라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경기에서 갈비뼈 골절을 당한 뒤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이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사건은 19일 펼쳐진 상파울루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브라질 세리에A 원정 경기에서 벌어졌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지만, 불과 12분 만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상황은 상대 선수인 토마스 쿠엘로와의 충돌 과정에서 벌어졌다. 공을 다투던 중 쿠엘로의 무릎이 모라의 얼굴을 가격했고, 그는 그대로 균형을 잃고 강하게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모라는 즉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특히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결국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고, 그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 곧바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체 투입 직후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던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 이탈은 팀에도 큰 타격이 됐고, 결국 4분 뒤 실점하며 팀은 0-1로 패배했다.

구단 역시 빠르게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상파울루는 "루카스 모라는 경기 중 외상으로 인해 벨루오리존치의 병원에서 영상 검사를 받았으며, 갈비뼈 두 곳의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추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파울루로 복귀해 치료를 이어가기 위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현지 매체 '아반테 미우 트리콜로'는 구단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다 구체적인 회복 전망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라의 예상 회복 기간은 약 6주에서 8주 사이로 추정된다. 하지만 의료진 갈비뼈 부위 특성상, 내부에서는 신중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상파울루 의료진은 현실적인 목표를 월드컵 휴식기 이전 복귀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축구 일정은 5월 31일부터 중단돼 7월 22일 재개되는데, 이 시점 이전에 복귀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회복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모라는 최근까지 팀의 상승세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리그 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한편 그는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한 뒤, 2023년 친정팀 상파울루에 재합류했다. 2025년 12월에는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 상파울루 / 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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