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OUT→맨시티, 크게 무너진다?…'로마노피셜' 떴다 "경영진, 펩 미래 논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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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을 올시즌 뒤 떠날 가능성이 커지는 중이다.
20일(한국시간) 맨시티 전문 매체 '시티 엑스트라'에 따르면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등을 통해 "맨시티는 구단으로서, 경영진으로서, 구단주로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에 대한)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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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을 올시즌 뒤 떠날 가능성이 커지는 중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이런 가능성을 알렸다.
20일(한국시간) 맨시티 전문 매체 '시티 엑스트라'에 따르면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등을 통해 "맨시티는 구단으로서, 경영진으로서, 구단주로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에 대한)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2016년 7월 맨시티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정확히 10년을 채우고 올여름 떠날 수 있다는 뜻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맨시티와 2년 재계약 안에 사인했다. 그러면서 2026-2027시즌까지 11년간 지휘할 가능성을 만들어놨다.

하지만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아내인 크리스티나 세나와 이혼하는 충격적인 일을 겪기도 했다. 엄청난 '워크홀릭'인 과르디올라가 아내의 반대를 물리치고 2년 재계약하자 가정이 깨진 것이다.
재계약 이후 성적도 좋지 않아 맨시티는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리버풀에 넘겨주고 5시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부진한 상태다. 맨시티는 특히 현재 진행 중인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참패하고 16강에서 패퇴했다.
맨시티가 노쇠화되면서 유입된 젊은 선수들 기량이 과르디올라 감독 수준에 맞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생활 마무리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맨시티 경영진도 그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날 경우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명성을 날린 맨시티 미래도 안개 속에 휩싸일 전망이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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