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첫 공연, 고양서 개막…‘보라빛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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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공연이 경기 고양시에서 예정돼 도시 전반에 환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GU)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첫 공연을 기념해 공연 전 다양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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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공연이 경기 고양시에서 예정돼 도시 전반에 환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GU)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첫 공연을 기념해 공연 전 다양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을 찾는 팬들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고양종합운동장 외벽과 노래하는 분수대 경관 조명은 보라색으로 꾸며졌다. 오는 24일 오후 7시16분 점등을 시작으로 매일 1분씩 시간을 앞당기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주경기장에는 BTS 월드투어를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공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 역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정식 개장에 앞서 특별 운영에 들어가며, 고양을 방문하는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지난해 6월 BTS 멤버 제이홉과 진의 공연이 열린 바 있으며, 멤버 RM이 고양시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공연에 대한 시민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세계적 아티스트 BTS의 월드투어 시작을 고양에서 하게 돼 뜻깊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연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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