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정제소,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박지은 기자 2026. 3.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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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영 석유 정제소가 19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았다.

쿠웨이트 석유공사(KPC)는 이날 미나 알-아흐마디 정제소가 드론 공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해당 정제소는 하루 73만 배럴의 석유 생산 능력을 갖춘 중동 최대 규모의 정제소 중 하나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부 에너지 생산 시설 폭격에 보복 대응하며 걸프국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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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쿠웨이트 국영 석유 정제소가 19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았다.

쿠웨이트 석유공사(KPC)는 이날 미나 알-아흐마디 정제소가 드론 공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KPC는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정제소는 하루 73만 배럴의 석유 생산 능력을 갖춘 중동 최대 규모의 정제소 중 하나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부 에너지 생산 시설 폭격에 보복 대응하며 걸프국들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오고 있다.

jepark2@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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