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무패' 3월 롯데, 적수가 없다!…김태형 감독 대만족 "김진욱-최준용 좋은 투구, 야수 집중력 덕에 어렵지 않게 가져가"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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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째 지지 않으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김진욱의 공격적인 피칭으로 투구수 관리가 됐고, 효율적으로 이닝을 이끌어줘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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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째 지지 않으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결과를 나열하면 '승무승승승무승'이 된다. 시범경기 전적은 5승 2무.
이날 롯데는 초반부터 타선이 힘을 냈다.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렸다. 이어 2회에는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롯데 천적이었던 잭 로그를 두들긴 부분이 컸다.

마운드에서는 5선발 유력 후보인 좌완 김진욱이 5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8km/h까지 나왔다. 이후 7회에는 최준용이 실전 마운드에 복귀, 1이닝을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김진욱의 공격적인 피칭으로 투구수 관리가 됐고, 효율적으로 이닝을 이끌어줘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어 나온 불펜들도 자기 역할을 다해주었고, 부상 복귀한 최준용도 좋은 투구 내용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 초반 윤동희의 홈런과 함께 야수들의 집중력으로 점수차를 벌이면서 경기 운영을 어렵지 않게 가져갈 수 있었다"며 타자들의 활약도 칭찬했다.
이날 사직구장은 테이블석과 1루 일부 좌석만 개방했음에도 2368명의 관중이 찾았다. 김 감독은 "평일임에도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응원으로 힘을 불어 넣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 남은 시범 경기 준비 잘해서 올 시즌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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