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환상적인 '만근추', 힘+기술+센스 보여준 원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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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그로선 흔치 않은 상대 문전 단독돌파 후 원더골을 터뜨리면서 부상 복귀전 멀티골을 달성했다.
분데스리가 25경기 30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경기 6골, UCL 9경기 10골,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 1경기 1골로 모둔 대회에서 경기당 1.0골이 넘는 놀라운 득점 추이를 보이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매년 UCL에 나간 것도 아니고 성적도 썩 좋지 않았기 때문에 12시즌 동안 총 2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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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해리 케인이 그로선 흔치 않은 상대 문전 단독돌파 후 원더골을 터뜨리면서 부상 복귀전 멀티골을 달성했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가진 바이에른뮌헨이 아탈란타에 4-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이 합산 점수 10-2로 8강에 올랐다. 앞선 1차전에서 바이에른이 6-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전반 25분 케인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크로스를 받아 멋진 발리슛을 날렸는데, 조르조 스칼비니가 이 공을 블로킹하겠다고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오히려 팔을 앞으로 뻗어 쳐낸 꼴이 됐다. 고의성과 별개로 페널티킥이 선언될 수밖에 없는 자세였고, 비디오 판독(VAR) 후 주심이 킥을 선언했다. 첫 킥을 마르코 스포르티엘로가 선방했지만 먼저 움직였기 때문에 다시 차라는 판정이 있었고, 이번엔 케인이 성공시켰다.
아탈란타가 조금씩 반격을 모색하던 후반전 초반, 케인의 원더골이 터지며 상대 예봉을 꺾어 버렸다. 후반 9분 케인이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자세를 딱 낮추고 등진 채 버티다가 두 명 사이로 절묘하게 빠져나가는 힘과 기술의 조화를 보여줬다. 돌아서는데 성공한 케인이 강슛을 골대 구석에 꽂아 버렸다.
케인은 이 경기 전부터 이미 개인 통산 최다골이었다. 토트넘홋스퍼 시절 최다골 시즌 기록이 41골, 바이에른 이적 첫 시즌 기록이 44골이었다.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기록이 45골이었다.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2골을 추가하면서 개인 최다골 시즌 기록을 47골로 늘렸다. 분데스리가 25경기 30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경기 6골, UCL 9경기 10골,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 1경기 1골로 모둔 대회에서 경기당 1.0골이 넘는 놀라운 득점 추이를 보이고 있다.


UCL 통산 50골도 기록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매년 UCL에 나간 것도 아니고 성적도 썩 좋지 않았기 때문에 12시즌 동안 총 21골에 그쳤다. 바이에른에 온 뒤로는 각 시즌마다 8골, 11골, 10골을 넣어 29골을 빠르게 적립했다. 이번 시즌은 득점왕에도 도전하고 있다.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와 3골 차로 추격 중이다. 공동 2위 앤서니 고든(뉴캐슬유나이티드)은 대회에서 탈락해 이제 골을 추가할 수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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