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월 유류할증료도 3배 올라…최대 68달러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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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4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다.
1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기준 9~22달러에서 다음 달 29~68달러로 오른다.
제주항공 노선 중 가장 장거리인 싱가포르와 덴파사르, 바탐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이달 22달러에서 내달 68달러로 오른다.
앞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4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가량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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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22달러에서 4월 29~68달러로

제주항공이 4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오른 영향이다.
1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기준 9~22달러에서 다음 달 29~68달러로 오른다.
구간별 유류할증료는 후쿠오카, 마쓰야마, 히로시마 등은 이달 9달러에서 내달 29달러로, 도쿄와 삿포로 등은 이달 11달러에서 내달 37달러로 변경됐다.
제주항공 노선 중 가장 장거리인 싱가포르와 덴파사르, 바탐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이달 22달러에서 내달 68달러로 오른다.

유류할증료는 원화 결제 시 항공권을 구매하는 당일 환율이 적용돼 향후 환율이 오를 경우 소비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앞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4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가량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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