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신규 챕터 추가…콘텐츠 확장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그라비티가 대표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신규 챕터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챕터 2 ‘세계수의 노래~종말의 파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계수가 이끄는 여정을 배경으로 새로운 수호자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용자는 챕터 1 메인 퀘스트 ‘미지의 존재’를 완료하고 베이스 레벨 225 이상 달성 시 신규 콘텐츠에 입장할 수 있다.
챕터 2에서는 다양한 메인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 신규 던전 ‘태초의 불꽃’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지역 내 NPC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엉킨 마력의 교차점’, ‘불타는 대지에서 온 소식’ 등 주요 퀘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서브 퀘스트를 완료하면 총 9종의 일일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를 통한 성장 요소도 강화됐다.
그라비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7일간 접속 시 월드 이동권, 마일리지 상품권 등 보상을 지급하며, 4월 1일까지 스킬과 스탯을 무제한으로 초기화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14일까지 접속한 모든 계정에 고급 전투교범을 지급하고, 4월 15일까지 메인 및 일일 퀘스트 달성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그라비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모를 해소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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