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심인 분들 많아져"…'어서와' 프랑스 파코와 '새 출발' [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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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19일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민경 PD는 "이제 '어서와'가 10년 차가 됐다. '어서와'의 본질을 고민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한다는 것인데, 이제는 '초대 받은'이라는 설정을 빼도 되겠더라. 초대 없이도 이미 '어서와'를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그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시즌의 변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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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한국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게스트를 초대해 전 시즌과는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어서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9일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민경 PD는 "이제 '어서와'가 10년 차가 됐다. '어서와'의 본질을 고민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한다는 것인데, 이제는 '초대 받은'이라는 설정을 빼도 되겠더라. 초대 없이도 이미 '어서와'를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그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시즌의 변화를 설명했다.

코미디언 김준현과 원년 멤버였던 딘딘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나가라'라고 해도 붙어있고 싶다. 정을 떼기 힘든 프로그램이다. 10년을 하다 보면 큰 애정이 생긴다"라고 '어서와'에 대한 애정을 밝힌 김준현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앉아있던 때도 있었는데, 속상하더라. 물론 불러주셔야 할 수 있다.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출연자들의 표정을 보면 저마다 느끼는 감정, 표정들이 다 다르다. 이번엔 새 친구들이 온다니, 새 프로그램을 만나는 것처럼 설렌다"라고 달라진 설정이 줄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한동안 프로그램을 떠났다가 복귀한 딘딘 역시 "호스트가 있어야 초대를 할 수 있어 한정적인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가끔 '억지로 초대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도 했다. 이제는 어떤 분이 오셔도 되는 포맷이지 않나. 기대되는 분들이 많다"고 달라진 콘셉트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파코의 영상을 보며 '파일럿' 당시의 느낌이 들더라.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첫 게스트로는 프랑스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확정됐다. 전 PD는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파코는 '한국 사랑'만 10년이 넘으셨다. 그런 서사를 빌려 우리의 새 시작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만났을 때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바로 요청을 드렸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만의 게스트 섭외 기준에 대해 " 준비를 하며 줌미팅만 300번 넘게 한 것 같다. 이름만 들어도 아실법한 유명한 분도 있었지만, 한국을 즐기려는 마음이 충만한 분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나라 별로 캐릭터 성격도 조금씩 다르더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주고자 했다. 거주하셨거나 거주하셨던 분들이 나와 설명도 해 주신다"고 또 다른 변주 포인트를 덧붙였다.
김준현은 "K-컬처 열풍으로 '한 번 오세요'가 아니라, '너무 가고 싶은' 나라가 됐다. '우리는 여기 있다. 언제든 오시라'라는 마음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어서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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