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봄 정취, 보트 타고 즐겨요"... 강릉시,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운영
김인성 2026. 3. 19. 14:33
강릉시가 4월부터 6월까지
수변에서 보트를 타고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강릉시는 모두 20억 원을 들여
경포생태저류지 일대에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2인승 보트 15대, 4인승 보트 10대,
전통배 2대를 마련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뱃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강릉의 커피 문화를 형상화한
커피콩과 커피잔 형태의 이색 보트도
탈 수 있습니다.
시설 운영은 전문 보트 운영 업체가 맡고,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로
보다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강릉시는 6월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엔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7월부터는
이용료를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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