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복귀' 노경은·조병현 "당분간 공 안 만져"…서두르지 않는 SSG, 정규시즌엔 '원칙대로'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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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복귀한 투수 노경은, 조병현의 실전 복귀 일정을 밝혔다.
한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복귀한 투수 노경은과 조병현은 당분간 공을 만지지 않을 예정이다.
이숭용 감독은 "투수 파트하고 이야기했다. 노경은과 조병현이 (시범경기) 마지막 정도에 던질 것 같다. 그전까지는 몸만 추스르고 최대한 공을 늦게 만지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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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유민 기자)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복귀한 투수 노경은, 조병현의 실전 복귀 일정을 밝혔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 시범경기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김성욱(중견수)~이지영(포수)~임근우(우익수)~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7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한 임근우가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6 시범경기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12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 선수 타케다다. 2011년 프로에 입성해 일본프로야구(NPB)와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경력을 쌓고 올해 SS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한국 무대 첫 실전 등판을 순조롭게 마쳤다.
이숭용 감독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이 감독은 "(타케다가) 정규시즌 들어가면 더 좋아질 거라고 본다. 그 친구는 준비하는 거 자체가 다르다. 국내 선수들도 잘 준비하지만, 타케다는 굉장히 철저하다"며 "오늘 선발 등판하는데도 오전 9시에 똑같이 나온다. 일본에서부터 루틴을 정립해서 매일 움직이며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 과정을 보면 나중에 더 좋아질 수 있겠구나(생각한다). 팔꿈치 수술한 지도 2년째인데, 아마 스피드도 더 올라올 거다. 또 NPB에서 60승 이상을 한 투수니까 운영이나 ABS 활용도 잘할 것"이라며 "우리 팀의 강점은 좋은 고참들이 많다는 건데, 타케다까지 한 명이 더 추가된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복귀한 투수 노경은과 조병현은 당분간 공을 만지지 않을 예정이다.
노경은은 이번 WBC C조 본선 1라운드에서 3경기(3⅓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병현도 4경기(5이닝) 1실점으로 한국 마운드의 뒷문을 지켰다.
국제대회에서 힘든 일정을 소화한 만큼, 시범경기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다. 이숭용 감독은 "투수 파트하고 이야기했다. 노경은과 조병현이 (시범경기) 마지막 정도에 던질 것 같다. 그전까지는 몸만 추스르고 최대한 공을 늦게 만지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초반엔) 상황을 봐야 한다. 어찌됐든 필승조다. 원칙대로 기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팀이 초반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면서 운영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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