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절대 안 먹는다”…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 3가지

이아라 기자 2026. 3. 1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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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우창윤 원장은 의사들은 안 먹는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을 소개했다.

우창윤 원장은 "시리얼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분해했다가 재가공을 시킨 것"이라며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일으키고 중독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우창윤 원장은 "달콤한 딸기 맛, 포도 맛 등 여러 가지 맛이 있다"며 "특히 과자와 같이 있는 요거트가 있는데,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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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을 꼽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우창윤 원장은 의사들은 안 먹는 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을 소개했다. 우 원장은 가장 먼저 ‘빵과 우유’를 꼽았다. 그는 “빵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섞여 굉장히 빠르게 혈당 반응을 올리고 우리 뇌에 직접적으로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분비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빵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복통이나 위장장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빵에는 대부분 밀가루 반죽을 부풀리는 효모가 들어가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아침에 빵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이 듬뿍 함유된 빵을 먹는 게 낫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로는 ‘시리얼’이 꼽혔다. 우창윤 원장은 “시리얼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분해했다가 재가공을 시킨 것”이라며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일으키고 중독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서른 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후 혈당 변화를 관찰한 결과, 우유와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했던 사람 중 약 80%가 혈당 스파이크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되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

세 번째는 ‘가당 요거트’다. 우창윤 원장은 “달콤한 딸기 맛, 포도 맛 등 여러 가지 맛이 있다”며 “특히 과자와 같이 있는 요거트가 있는데,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함량이 엄청 높다”고 했다. 요거트의 영양적 이점을 유지하려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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