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경찰 수사 착수

황수연 기자 2026. 3. 19. 0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하며, 피해 규모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