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수장 "동맹국, 호르무즈 논의…앞으로 나갈 방안 찾고 있어"

최진우 기자 2026. 3. 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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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뤼터 총장은 이날 노르웨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모두 물론 무역이 다시 개방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은 동맹국들이 함께 협력하며, 이를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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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뤼터 총장은 이날 노르웨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모두 물론 무역이 다시 개방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은 동맹국들이 함께 협력하며, 이를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은 공동으로 이 문제에 대해 작업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방안을 찾고 있다(find a way forward)"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나토 회원국의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거부하는 데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일랜드 총리와 회견에 앞서 나토를 거론하며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나는 만약 우리가 이란 테러 국가에 남아 있는 것을 완전히 끝장낸다면,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국가들(우리가 아니라)이 소위 말하는 '해협'에 대해 책임지도록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우리의 반응이 없는 '동맹국들'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그것도 빠르게"라고 적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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