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 브라질 FST서 가장 먼저 녹아웃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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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1번 시드 팀인 비리비리 게이밍(BLG)이 가장 먼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BLG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ST 그룹 스테이지 A그룹 승자조 경기에서 LEC의 G2 e스포츠를 3대 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BLG는 각 그룹에서 상위 2개 팀씩만이 오를 수 있는 녹아웃 스테이지에 가장 먼저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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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1번 시드 팀인 비리비리 게이밍(BLG)이 가장 먼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BLG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ST 그룹 스테이지 A그룹 승자조 경기에서 LEC의 G2 e스포츠를 3대 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BLG는 각 그룹에서 상위 2개 팀씩만이 오를 수 있는 녹아웃 스테이지에 가장 먼저 진출을 확정했다. G2는 A그룹 최종전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BNK 피어엑스 또는 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붙어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앞서 지난 16일 개막전에서 BNK와 풀 세트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던 BLG지만, 이날은 G2를 상대로 자신들의 강함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1세트에선 ‘빈’ 천 쩌빈(암베사)이 라인전부터 후반 한타 단계까지 ‘중체탑(중국 최고의 탑라이너)’라는 칭호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1세트에서 완패한 G2는 2세트에서 전략의 골자를 바꿨다. 포킹 바루스와 니코로 바텀에 힘을 주는 전략을 꺼냈다. 드래곤 3개를 연달아 사냥하면서 어느정도 자신들이 그렸던 청사진대로 게임을 조립한 듯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BLG의 탄탄한 수비에 가로막혔다. G2 선수들의 궁극기가 좀처럼 연계되지 않으면서 게임이 역전됐다.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BLG는 3세트 라인전 시작과 동시에 상대의 전의를 꺾었다. 이번엔 바텀 듀오 ‘바이퍼’ 박도현(유나라)과 ‘온’ 러 원쥔(룰루)이 강한 라인전 능력을 토대로 빠르게 3킬을 만들어내면서 초반에 게임을 터트렸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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