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작년 매출 5조8천335억원…전년比 21.8% 증가

정수인 기자 2026. 3. 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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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5조8천335억 원으로 18일 공시됐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의 K뷰티 경험이 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올해는 미국 현지 오프라인 진출 및 글로벌몰 활성화를 토대로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통해 K웰니스 트렌드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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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출처: CJ올리브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5조8천335억 원으로 18일 공시됐다.

영업이익은 7천447억 원으로, 같은 기간 22.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한 5천547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방한 외국인들에게 올리브영이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1월~11월 누계 방한 외국인 구매 금액은 1조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간으로 보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8%를 외국인 고객이 기여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의 K뷰티 경험이 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올해는 미국 현지 오프라인 진출 및 글로벌몰 활성화를 토대로 중소·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통해 K웰니스 트렌드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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