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적자인데'…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 보수 24억 수령

김용갑 기자 2026. 3. 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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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섭 녹십자홀딩스[005250] 회장이 지난해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에서 보수 24억원을 수령했다.

녹십자홀딩스는 허일섭 회장이 지난해 11억9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허 회장이 지난해 12억2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허은철 녹십자[006280] 대표이사는 지난해 녹십자에서 11억5천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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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허일섭 녹십자홀딩스[005250] 회장이 지난해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에서 보수 24억원을 수령했다.

녹십자홀딩스는 허일섭 회장이 지난해 11억9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허 회장이 지난해 12억2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의 보수는 총 24억1천300만원이다.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녹십자홀딩스에서 21억2천500만원의 보수를 받아갔다.

허은철 녹십자[006280] 대표이사는 지난해 녹십자에서 11억5천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41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녹십자도 당기순손실 297억원을 냈다.

이 같은 적자에도 허일섭 회장과 허은철 대표, 허용준 대표는 급여뿐만 아니라 상여를 수령했다.

yg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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