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작년 보수 177억…전년比 8.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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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와 계열사에서 보수 177억원을 받았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CJ에서 138억25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39억1800만원 등 보수 총 177억4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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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와 계열사에서 보수 177억원을 받았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CJ에서 138억25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39억1800만원 등 보수 총 177억43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8.4% 감소한 금액이다.
CJ에서 받은 급여와 상여는 각각 45억원과 93억2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실적이 부진한 CJ ENM에서는 2024년 상반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CJ는 이 회장에 대한 상여와 관련해 "단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회사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을 고려해 단기 인센티브 43억3000만원을 지급했고,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해 장기 인센티브 49억9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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