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日 공세에 '수비 붕괴'→연속 2실점…'전반 25분 만에 0-2' 女 아시안컵 준결승 고전 (전반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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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한일전서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해 끌려가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전반 16분과 25분 잇따라 실점해 0-2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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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한일전서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해 끌려가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전반 16분과 25분 잇따라 실점해 0-2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이날 최정예 멤버로 나섰다.
김민정 골키퍼를 비롯해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그 수비를 맡았다. 박수정, 김신지, 문은주, 정민영, 추효주가 중원에 포진했고, 전유경이 원톱을 맡아 득점을 노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1무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는 무려 6-0 스코어로 승리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 인도 대회 당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반드시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로 우승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역대 전적에서 4승12무19패로 크게 뒤지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 16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가 끊겼고, 우에키 리코가 가볍게 밀어넣어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22분에도 후지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한 한국은 3분 뒤 추가골을 허용했다. 하마노 마이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몰고 오면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네트를 출렁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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