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교육감 '김광수 39.0%, 고의숙 22.7% 송문석 9.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좁혀진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올해 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9.0%, 고의숙 예비후보 2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좁혀진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민일보와 JIBS, 뉴스1제주, 미디어제주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9.0%, 고의숙 예비후보 2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6.3%p.
송문석 예비흐보의 지지율은 9.5%로 조사됐다. 그외 인물은 3.2%, 지지후보 없음(12.6%) 또는 잘 모름(13.0%) 등 태도 유보층은 25.6%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5파전으로 전개되던 구도가 현직 교육의원 2명의 불출마 선언으로 3파전 구도로 좁혀진 후 확인된 흐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예비후보만 놓고 지지 특성을 보면, 지역과 연령대 대부분에서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를 보였다. 성별에서도 △남성에서는 김광수 40.6%, 고의숙 22.8% △여성에서는 김광수 37.5%, 고의숙 22.6%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김광수 51.0%, 고의숙 16.6% △중도층에서는 김광수 39.7%, 고의숙 23.2% △진보층에서는 김광수 34.9%, 고의숙 28.3%의 지지도를 보였다.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광수 35.5%, 고의숙 24.8%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광수 53.3%, 고의숙 14.6%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고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표본이 적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0%(총 1만4409명 중 1003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